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3-01-03 00:54

각각 다른 방향의 모션과작가의 그림자인듯한 형상이 멋지게 어우러집니다
재미있는 구성과 멋진 사진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1-03 09:13

서로 다른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순간 따님(?)의 발 밑을 들어 보는 모습이 오히려 절묘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01-03 10:28

위에 있는 아이는 초등 3 학년인 큰 아이이고, 아래는 올 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 희재입니다.
겨울 염전 바닥이 일어나 있는 상태라서 발바닥 감촉이 재미 있었나 봅니다 .

신찬진님의 댓글

신찬진

03-01-06 16:26

구도에 대한 시각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인상적인 구도의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