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12-30 21:41

^^ 공포의 XA 버전 이군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2-12-30 22:02

언제나 포근한 이미지와 단아한 아름다움이 깃든 사진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었던 이경업님의 사진을 생각해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경업님은 누구보다도 개성적인 사진을 하는분으로 기억합니다. 사진에서 일관성을 보여주기란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되고 그것은 순수한 추구와 투명한 시선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새해에도 좋은사진 부탁드리며, 복많이 받으세요..

님의 댓글

02-12-30 23:15

나무와 집과 길과 아이... 이야기의 소재로 이것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을까요? 이야기 하나를 읽고 갑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2-31 00:50

XA=이경업님...
새해에도 좋은사진 부탁드립니다.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2-12-31 21:57

좋은 말씀 감사 드리며 라이카클럽 모든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