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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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제목이 좀^^
개심사 해우소 안 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11울24일 그때까지 개심사에는 단풍이 남아 있었습니다
R8 24mm E100VS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Data Time | 2002.12.12 14.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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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님의 댓글
그곳에서도 사진찍어유~~ 왠쥐? 모니터에서 냄새가... 또 토키자!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해우소에서 나오셔서 찍으셨습니까? 아님 아직도 그 안입니까? 그곳에서 헛딛으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암튼 '시때곳'을 가리지 않으시고 날리는 샷!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하하~오동익님 해우소 안에서 찍었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해우소 앞 단풍나무...
겨울임에도 가을을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 따스함이 보여집니다.
좋으셨겠습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오래전 네팔 생각 나네요
남체 못 미쳐 셀파집의 해우소(?)를 방문 했는데...
글쎄 앞에 문커녕 가리개도 없고 밑은 거의 폭포에
가까운(??) 냇물이 흘러 지나가고(완벽한 수세식!)
영~~ 힘주기가.......그런데 한번 힘준후(죄송 ~^^)
앞을 쳐다보니 그제서야 뻥(?) 트인 앞에 하얀 설산이 눈에 들어오는것이 아! 무릉도원이 따로 없더군요
일어설줄 모르고 바라본 해우소에서 본 풍경이라......
왜!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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