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에서 # 8
권오중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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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2 35mm/2.8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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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진님의 댓글
신찬진
단 하나의 피사체에서 모든 느낌을 작가와 공유한다고 제가 착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프레임을 채우는 커다란 피사체에서도 이런 강렬한 느낌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