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에서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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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2 35mm/2.8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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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정말 열정이 대단하신 재스님 ^^
저 북한강입니다. 잘계시죠 ? ^*^
저번에 말씀하셨죠 막걸리 사드리면
골목길 하루종일 누비고 다니게 해주신다고 ^^
항상 좋은 글과 멋진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최승희님의 댓글
최승희
같이 내려가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언제 한번 막걸리 한잔 부탁드립니다 ^^;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북한강님, 열정이야 온 밤을 새우는 북한강님 만큼 하겠습니까 ? 깊은 밤 춤추는 나무 사진 인상적이었습니다 .
언제든 서울 나들이 하시면 ....
다모토리님 같이 가셨으면 참 좋았을 것을 ... 날씨가 좀체 만나기 힘들 정도로 그렇게 펼쳐졌던 것 같습니다 .
첫 날 철암역에 도착하니 새벽 안개가 몰려오더니 오전 나절 진눈깨비가 흩날리더니 오후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죠, 미시령에 내린 눈 처럼 폭설이었으면 그것도 별로 였을 것인데 삶의 자락들이 적절하게 들어나는 정도로 눈이 내린 것이 사진으로 담기에는 좋았습니다 .
다음을 기약해 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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