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2-12-04 18:45

해가 많이 짧아지고, 땅과 가까워졌습니다. 겨울바다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방학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님의 댓글

02-12-04 19:04

왜목...?? 일출과 일몰을 한꺼번에 본다는 곳인데 무엇땀시 왜목...?? 쌍목으로 바꿀것에 동의합니다. 조선생님, 개의하시죠...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2-12-05 00:56

기다림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기다리는 것은 사진가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일이라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일출에 의해 반사되는 뻘의 질감은 영언할 수 없으리 만큼 아름답습니다. 마치 유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12-05 00:57

참으로 신기하고 이상합니다. 서해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또한 일몰도 볼 수 있다니... 한번 가서 확인을 해야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