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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서..3

김희중 자연 -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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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2-12-04 15:14
  • 조회675
  • 댓글2
  • 총 추천0
  • 설명500CM/50mm
추천 0

댓글목록

님의 댓글

눈물 없이 볼수없는... 파아란 하늘을 피하고 싶습니다.
왜냐고요? 그냥 느낌입니다. 사진 멋지고 또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가느다란 나무줄기들이 파아란 물속에서 계속 헤엄치는 섬모들 같습니다.
아름답고 우아한 나무 모습이 하늘 속에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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