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2-11-27 01:18

사진이 아니고서는 전달할 수 없는, 그 사실성이 살아있는 사진이라고 생각됩니다. 불안정한 구도와 파괴하는 기계사이에 놓인 개의 표정은 체념인듯, 오히려 편안해 보입니다.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11-27 01:24

새로운 충격에 휩 쌓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1-27 10:39

뒤 두분말씀과 300% 공감합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2-11-27 11:45

저두 300%공감합니다 +@

님의 댓글

02-11-27 12:06

말씀 감사합니다.

송윤희님의 댓글

송윤희

02-11-28 23:11

현대상을 반영하고 있는 듯한 사진 잘보앗습니다.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 입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5-01-16 11:28

거대한 포크레인 앞에서 피하고 싶지만 '현실'이라는 단단한 줄에 묶여있어 어디로 갈 수도 없고, 그래서 결국 체념할 수 밖에 없는 저 개의 모습...단지 개의 모습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