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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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하루에 똥 세번싸는... 내사랑...
M6, 50mm Summilux, 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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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브라이언과 그의엉아 모두 장가좀 가라고 하면 욕이될려나...-_+''
이주희님의 댓글
이주희뜨아.. 지금까지 본 강아쥐 최고의 사진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욕이되긴... 가끔 댁도 혼자이길 꿈꾸는건 아닌지? 개털질감까지... 예사롭지 않은 사진이다. 나도 교감이라는 제목으로 그대와 브라이언의 사진을몇장 올려도 될런지요? 원래 내 제목이었는데... 얼른 등록해놓을 걸...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음 ㅡ.ㅡ
브라이언이 쥐였었군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ㅜㅠ;;
^^;;
-_-;;;;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이 사진을 보니 우리집 순돌이도
방으로 데려와 키우고 싶네요.
근데 덩치가 있어서....
대구경 lux 의 특유한 묘사가 대상과
<교감>을 이룬듯 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렀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 꽃이 되었다"---역시 작가가 부르는 화제는
사진의 의미 상호보충과 이름값 이라는 졸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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