캇사부랑카의 뒷골목 ( 캇사부랑카,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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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버그만과 함푸리보가드가 열연한 1943년에 만든 영화의 이름이 캇사부랑카입니다. 잉그리드 버그만의 백치미적인 순결한 모습에 당시 대학일학년이었든 나의 가슴은 터질것 같았지요. 거의 50년이 지난 오늘날가지 그녀가 주었든 감동은 아직가지 내가슴속에 잔잔하게 남아 있읍니다..솔이울...(캇사부랑카에 있는하야트 호텔에 빠 카사 부랑카가 지금도 영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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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잉그리드 버그만 (케리 쿠퍼와의 입 맞춤에서... 코는 어디로 둘까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카사부랑카, 백치미... 딱 맞는 표현입니다. 뭇 남자의 가슴을 울렸던 거시기... 왜넘들이 꺼뻑 넘어 갔다는 가요가수 심수봉도 그런 맥락이죠. 모두다 남의 여인이 지만 그녀들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선 않될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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