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에서 2(에르푸트,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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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Pentax 645n 45-85 f11 1/60
rdp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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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안녕하세요? 이번여행 무사히 다녀오셨는지요.
아이구야~ 신비스럽고 잔잔한 대자연의 숨결같은 사진느낌들이 너무 좋습니다.
아울러 앞으로의 사진들에 대한 기대감에 가슴이 뜁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사진보고 턱 빠졌으니 치료비 주세요 ^^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그동안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마치 모래로만든 산호초를 보는것같습니다
좋은 질감과함께 멋진 작품입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이건?
청록을 벗은 제자신을 물에 반영하고 서있는 나무군락 이군요!
자연의 솜씨뿐만 아니라 열린 안목으로 프레이밍한 님의 eye 또한 좋네요.
이 사진을 보니 사망,죽음,무의미를 상징하는 사막에서
한모금 목 축이고 갈 오아시스가 있는듯 ......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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