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2-11-15 20:19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각... 메모장에 적어 놓아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아습니다.

김일해님의 댓글

김일해

02-11-16 00:56

제가 쭈그리고 앉으면 21개월(14kg 돼지 ㅎㅎ) 눈높이가 됩니다. ^^;
p.s. 솔직한 심정으로 사진 올릴 때 제목 다는 것도 힘들지만, 리플 달아주실 때 뭐라고 잘 써야 될거 같은데... 참 어렵습니다. -.-;;
요즘 세상을 돌아보면... 아헿헿 이나.. 후배들 잘 들어가는데 있는데... 디지탈 어디드라... 도 리플이 무슨 문화같이 되어 버렸던데..
사촌 여동생이 함 보라고 갈켜준 링크도 마찬가지더군요. 허거...
http://www.isinger.co.kr/zzangclub/youpgi.asp

눈높이는... 요새 사진도 찍을 짬도 없고, 셔터 못 눌러서 스트레스도 좀 받고 하다가.. 궁리한 겁니다. ^^; 아이 기억이 두살부터라던데 (제 홈피 참조) 아이가 바라보았던 모습들이 어떨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구원조 님의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스캐너가 안 따라줘서 웹 상에서 표현안됐을 부분들을 상상하면서... ^^; (전 이제 포기 했습니다. 스캐너... 그러려니 하고 사는게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김일해님의 댓글

김일해

02-11-16 00:58

위 이상한 숫자는... 아헹헹... 받침 ㅎ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11-16 09:05

참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자주 따라서 해보겠읍니다. 사진역시 하늘거리는 갈대의 움직임이보여 좋군요....우리 눈높이에선 어지럽게만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