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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2-11-11 00:04
  • 조회980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M6, 35mm Summilux, TX, Y2
추천 0

댓글목록

김정환님의 댓글

김정환

어렸을 적 눈감고 달리다가 - 그때 왜 내가 눈을 감고 달려야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음 - 꼭 저런 문양의 벽에 얼굴을 부딛히고는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 벽의 문양들이 그때의 기억들을 다시 환기 시키는 군요.
그래 맞아! 골목에 저런벽이 있었지!
저 골목틈을 돌아가면 친구의 집이 있었고,
○△야 노올자하고 친구를 부르던 그 골목....

그 모퉁이에서 지금이라도 그 친구가 곧 튀어나올것만 같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헤헤
저는 학교따로 집따로 이중생활을 한지라 밖에서 애들 흠씬 두들겨 패고 집에 들어가면 그로인해 무서운 형한테 좀 많이 맞아놔서리 사고친 날이면 집에 못들어가고 어둑어둑한 골목길에서 고민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 난 이제 죽었다..."하구요

김현균님의 댓글

김현균

- 초등학교때 월말시험 본뒤 결과 좋지 못한다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퉁이에서 방황 할때 생각이 나는 군요
(너무 생생한 질감에 엣날이 생각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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