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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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판교 Pentax MX 50mm f1.4 E100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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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어느 시인이 쓴 구절처럼," 날씨 차가운 날, 장에라도 다녀오신 아버지의 무명 두루마기, 그 흰옷 소매를 열오른 얼굴에 스쳐본 적이 있는가." 그리움에 말라가고 서글픔으로 배부른 마음이 貧한자의 푸르고 맑은 가을이 어느듯 우리곁으로 다가 왔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새 들의 먹이사냥을 방지하고
빛을 잘 보관해서 알찬수확이 되도록한 지혜가 돋보입니다
사진을 보며 수수가 익어가는것을 보니 완연한 가을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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