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과 연잎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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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APO 180mm f2.8, Veuscan, white balance
이 사진은 지난 여름 백련출사 때 촬영한 것인데 그 당시에는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지나치고 말았던 것입니다. 가을이 되어서 그런지 다시 보니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이 원고를 Photosig에 올렸는데 그 곳은 바탕색이 짙은 회색이어서 이 사진이 제법 잘 살아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흰색을 바탕색으로 하는 Leicaclub gallery에 올리니 힘이 없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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