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않은 길
권오중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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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2 60mm/macro2.8 Tx
가지않은 길은 그리움으로만 읽혔지면서 '인생의 길'에는 그런 그리움으로 점철되어 있을거란
생각을 가지며 그러그러한 시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사진을 접하고 관련 책을 접할 때 로버트 프로스트가 자주 등장을 한다 .
무언가 정신적인 면에서 영향을 기친 것 같은데,
아는 것이 적어서리 ...
언젠가 숲길을 오랫동안 걷다 보면 만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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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m 마크로는 풍경도 적절하게 커버를 하고 인물 담기도 좋고
접사하기도 좋아 제가 좋아하는 멀티 영역을 담당해줄 좋은 넘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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