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족의 소년들 1(에르푸드,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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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ikon F5 80-200 f 2.8 S
댓글목록
이대기님의 댓글

광선이 곱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아름답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 저도 저모래위를 한번...
조인희님의 댓글

헉~~!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빛이넘 좋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사진이 실크같네요... 곱디 고운...
권오중님의 댓글

걸리버 팔뚝 위로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너무 곱네요 ...
김찬님의 댓글

이제 한 20번쯤 보나 봅니다.
자꾸 다시 보게 됩니다.
아주 좋습니다.
님의 댓글
너무 좋아서 나름데로 제목을 붙여 봅니다.
" 아름다운 선율의 발자국"
갑자기 사막에 가고 싶은 욕망이 불끈 오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 의 한장면 처럼 보입니다. ^^ 꿈과 현실을 구분하기 어려울것 같은 환상적인 빛과 공간과 인물들.. 그러나 결국 이러한 장면도 그들의 삶이고 생존의 조건이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름다움과 현실, 그것은 왠지 어울리지 않는 단어로 느껴지지만 유선생님의 camera eye는 그것을 가능케 하는 능력을 가지신듯 합니다. 보는이의 정신적 시선을 무한대로 이끄는것 같은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정환님의 댓글

이 겔러리를 자주 드나들 수 밖에 없는 이유!
하석준님의 댓글

푸른색의 유목민은 처음입니다.
빛, 색 모두 대단합니다.
물론, 유인걸님의 스캔기술도 점점 나아지는군요. 좋은 사진을 좋은 퀄리티로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이주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여행 잘 다녀오셨나보네여. ^^
사진 정말 입 벌어지게 하는데...
Forum엔 어쩜 그런 말씀을 적어두신건지.. ^^
감동 한바가지 퍼갑니다.
그럼..
이주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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