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식님의 댓글

김준식

02-09-06 00:14

우와... 전쟁의 현장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09-06 08:53

아버님께서 기자이셨나요? 완벽한 그림이네요. 귀중한 사진 잘보았습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2-09-06 11:02

와~~영화 전쟁과 평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감동이 진하게옵니다
사진 너무 좋습니다

박민영님의 댓글

박민영

02-09-06 12:02

정말 멋져요..

이주희님의 댓글

이주희

02-09-06 13:50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기자는 아니셨구요. 그 당시 취미가 사진이셔서, 월남전 사진이 지금도 10권정도 있습니다.
사진병에게 사진기 맡겨놓고, 몰래 몰래 기회봐서 찍으셨다고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2-09-06 14:23

제 아버님 생각이 나는군요.
비록 월남전은 아니지만 참전 용사시구요.
한국전...
오래된 사진이지만 교과서적인 좋은 구도가 아버님의 사진술을 가늠하게 합니다.
좋으시겠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2-09-06 14:50

마음속에 늘 그려보던 사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로버트 카파와 요제프 쿠델카의 전쟁기록사진을 즐겨 보곤 하는데 그러나 그들의 사진에게는 없는 그 무엇을 이 사진에서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라이카 로고가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귀한사진 잘 감상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주희님의 댓글

이주희

02-09-06 23:24

앙케패스 전투장면
638고지 전투
이무표 임동춘 태국무궁훈장 수여자와 함께
(무슨 소린지 모르겠으나 아버지께 이 화면을 보여드리니 위와 같은 단어를 늘어놓고 나가시네요. 정보인 것 같아 추가합니다)

vincenthauser님의 댓글

vincenthauser

05-01-04 04:06

Amazing. It almost looks like a painting from some hybrid sci-fi film. Serious with dangerous under currents and yet daring with the boy-man standing upright. Professional.

원수섭님의 댓글

원수섭

05-01-05 11:22

너무 좋습니다.
정말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김배남님의 댓글

김배남

05-12-02 04:07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전장을 바라보는 병사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송주한님의 댓글

송주한

06-02-12 18:55

역사의 한장면이군요..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