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0-08 16:19

자연앞에선 인간이 조그마한 생명체에 지나지않다는걸 깨닭게 해주는 사진입니다.감상 잘하였습니다.

님의 댓글

02-10-08 16:34

바위뜸에 실낱같은 인생... 조선생님이 바라본 좁은 화면를 넚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수없어 되 물어봅니다. 쫍은건 넚게, 넚은걸 쫍게... ?? 마음인감요??

님의 댓글

02-10-08 17:05

참 좋은 구성의 작품입니다. 강승철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2-10-09 13:01

강승철님.강희준님 감사합니다
구샘 무슨 말씀인지 글이깨져서...??? ㅎㅎ 그런데 제마음이 그렇게 넓지못해요 캄사

송윤희님의 댓글

송윤희

02-10-09 15:34

장소가 어디인지 갈쳐주세요~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2-10-09 15:59

송윤희님 이곳은 경북 문경군 가은읍과 충북괴산군 연풍면의 경계인 희양산입니다
불교 수련도량인 봉암사 뒷산이며 검은 화강암으로 거대한 암벽을 이룬 산입니다
봉암사쪽은 출입통제되어 봉암사를 바라보며 우측이나 아니면 연풍쪽 지름피재를 이용하여 등반할수있으나 암벽등반을 필수적으로 해야 오를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곳은 정상부위 아래로 약100m 정도입니다
이곳에서 사진에 보이는 좁은면을 약60m 정도 수직으로버티며 올라야 정상밑에 도달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