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옆 오막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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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융프라우 올라가는 산악기차가 다니는 길입니다(라우터브루넨이라는 곳이죠) 제가 묵었던 숙소 테라스에서 보이는 광경인데 꼭 동화책에서 나오는 곳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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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남들은 배낭여행으로 다녀온 곳인데 하필 제가 갈 무렵 imf 터지는 바람에 포기하고 말았죠.
글구 몇년후 신혼여행으로 결국 여길 갔다왔습니다. 그것도 한겨울에 12월25일에. 아직도 잘 잊혀지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그때 생각이 납니다.
이재관님의 댓글
이재관
저도 작년말 출장길에 다녀왂답니다,
융프라우 올라가는 궤도열차를 타고 내려다 보는 이 마을의 정경은 꿈속 그 자체였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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