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10-08 09:57

한가함이 느껴지는 좋은 그림이군요.쓸쓸하기도 하고...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근데 공익광고에 위배되는 그림입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10-08 11:15

담뱃불 조심하시유.. 아랫집 할머니가 또 누명씨울까 걱정되유..아님 소방소를 다니던가...???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2-10-08 12:46

으~~저 담배 하나로 멋진 사진을 만드시니....
어떤면으론 적막감마저 흐르는듯한 기막힌 구성입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0-08 13:34

오동익님 박재한님 조인희님 관심 감사드립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2-10-08 13:42

상황을 보아하니 전에 말한 누명은 착오가 아니라 진짜루 불똥때문에 아랫집 이불에 빵구가 난것 같어요 -_-;;;
분위기가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즐감하였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0-08 14:42

진석님 허접사진에 관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빨래는 아파트 반대편에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