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2-07-04 01:09

음악파일을 첨부하는 기능이 있다면 "Pat Metheny"의 몽환적인 연주곡, "Are you going with me?"를 달아주고픈 장면입니다. 밑부분은 건물앞의 바닥에 불과하지만 저만치 아련한 그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는 초저녁의 공허한 아스팔트처럼 느껴지다보니 저에게있어 더더욱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섬을 느낍니다.
생각할 수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정진석 올림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2-07-04 01:23

Are You Going With Me를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서요.
오기동님의 사진하고 딱이네요.^^
오기동님도 잘 지내시죠?
좋은 사진 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

02-07-04 01:58

오기동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요새 D100에 관심이 많네요. ^^ 그리고 양준호님 제가 아는 분 같네요. 반갑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2-07-04 10:17

정진석님, 양준호님, 전석환님...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요몇일 디지탈에 빠져? 보았습니다...여러가지의 장단점이 있으나 도구로써는 무었이든 문제 될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결국에 무었을 표현할까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느꼈습니다(아직까지 헤메고 있습니다만..)..디카라고 편할줄알았더니 ..그렇지도 않더군요...ㅎㅎ..필카의 손맛이 그리워집니다...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