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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욱현님의 댓글
가욱현
옛날생각 납니다.
어릴적.. 초등학교에 다닐적 여동생과 함께 신발을 빨아 위 사진처럼 담장에 올려놓은적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어서 그리고 기억할 실마리가 없어서 잊고있었는데, 이경업님의 사진을 보고 잠시나마 옛 생각에 잠겨봤습니다.
아~ 그땐 내 여동생 참 이뻤는데... 지금은 터푸숙녀 ㅡㅡ;
님의 댓글
글씨의 선명함때문에 '옛기분'은 반감했습니다. 조카가 한때 입에 달고 살던 그 '디지몬'인가 하는 캐릭터이름(?)을 굳이 찾아 냈다는. 신발, 의자 등등의 소재는 꽤 기분을 끌어내는 것 같다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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