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2-05-28 14:56

감동적입니다. 정말, 반갑군요...사실 부담되는 학년을 맡아 촬영할 시간을 많이 내지 못하다 보니, 사진으로 자주 뵈올날이 적었나 봅니다. 황학동 출사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있는데,,여름방학때 다시 만나뵈올지 모르겠습니다. 서선생님 그리고 이경업선생님의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럼, 내내 건강하십시오,,From the Seabed,..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05-28 15:33

아마 연출을 하면 이기분이 안나올꺼예요. 소재 헌팅이 훌륭했군요. 분위기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2-05-28 17:57

김병국 님, 오동익 님...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