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行無常 諸法無我 2 (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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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모두들 아름다운 작품을 올리건만......
Nikon F5 105 macro f2.8 RVP
추천 1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사진의 내용은 아름답다고 볼 수 는 없겠지만 사진의결과는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무언가 사라지는 것들은 애처러우면서도
최후에 남기는 그들의 자취는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 하였습니다.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죽어있는 것에 묘한 생동감과
역동성을 이끌어내게하는 청홍의 대비와 외침의 소리가 들리는 듯한 강한 눈빛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네요 .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
정원빈님의 댓글
정원빈왜요 제 생각에는 이 작품도 아름답다고 생각되는데요...잘 보고 갑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사진의 구성도 짜임새있고
질감이 기막히게 살아있는 마치 그림을 보는듯한 좋은 사진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생선의 화이버가 이렇게 보일 수 있나요?
용도폐기된 사물에서 그로테스트한 미와
애잔함이 머물고 있어요.
어 두 육 미-
맛의 개념을 떠나 머리가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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