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2-05-29 12:33

와~~윤교수님 흑백이미지가 맑은 컬러를 보는듯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02-05-29 15:11

흑백사진으로 꽃 접사하는 것이 의외로 쉽지 않네요. 꽃 색갈이 어떻게 나올지 경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배움의 길이 멀기만 하군요.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2-05-29 16:59

안녕하세여.
예전에 보았던 들장미 소녀 캔디가 떠오르네여. 한편 아름다우면서 슬퍼보여여. 노란색 장미이지만 사진속의 장미는 백장미. 왠지 장례식장이 갑자기 머릿속을 스쳐지나가여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꽃은 정말 아름답네여. 지금까지 많은 장미 꽃을 보았지만 이렇게 아름다움이 풍성한 장미는 처음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02-05-29 17:03

조안나님 오겡끼데스까? 사물을 보고 느끼는 느낌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인가 봅니다. 리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