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님의 댓글

이동준

02-05-22 23:47

필사모분들 모두가 그러하지만 서현님 사진을 볼 때마다 한장면 한장면 공들여 찍은 것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파노라마의 시원한 화각으로 담아내어 더욱 멋져 보입니다.
기회가 되면 서현님 원고를 제가 인화해 보고 싶습니다.

아참 요즘 또 메일세팅이 엉망이 되어 메일 전송과 수신이 불가능합니다.
암호를 해킹당한 것도 같고...ㅠㅠ

신찬진님의 댓글

신찬진

02-05-23 02:03

아름다운 사진이라 느낍니다.
부지런한 사진가가 더 좋은 빛을 포착할수 있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2-05-23 09:30

부족한 사진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실력이 없다보니 가끔은 소 뒷걸음에 개구리를 잡아볼려고 노력하지만 부족한게 실력이라 그런지 종종 장비탓이나 아님 스캐너 탓만 하고있습니다.
사진은 취미 이전에 산과의 인연으로 먼저 만나서 인지 산과 사진의 취미 비율을 얘기하자면 산이 6 사진이 4, 아직은 산이 제게 더 크게 자리잡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