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05-16 00:35

키 ~ 야 이거어디 사진이라 하겠읍니까? CHB cf에서 굵은 선의 산줄기가 변하면서 호랑이가 되는 그 장면이 연상됨니다. 정말 시워~ㄴ 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2-05-16 21:59

박재한님의 격려에 한층 어깨가 우쭐해 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2-05-17 15:07

우---와 언제나 서용수 선생님의 작품을 보면 감동이 밀려옵니다...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건강하십시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05-17 15:29

진짜 산에 올라가면 이런 그림을 볼 수 있나요. 이거 꿈에서나 볼 수 있는것 아닌가요. 와~~ 이런장면 앞에선 시조가 절로 나오겠네요. 좋은 그림 잘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2-05-17 16:15

한폭의 수묵화를 보고있는듯 합니다...
사진의 분위기상으로 이른 새벽에 촬영하신듯 합니다... 참으로 부지런 하시군요... 저는 게을러서 평생가야 이런사진을 찍어보긴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2-05-17 19:30

좋은 글들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이국 멀리에 계신 오선생님께 고국의 산하를 미천한 재주로나마 보여 드릴수 있다는 것이 뿌듯할 따름입니다...^^
주로 촬영은 아침에 많이 하게 됩니다. 전날 저녁에 정상에 올라 숙박을 하거나 새벽3~4시 경에 산행을 시작하여 일출전의 여명과 일출후의 붉은 빛을 이용한 피사체를 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원빈님의 댓글

정원빈

02-05-18 03:12

한 폭의 수묵화...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님의 댓글

02-05-18 09:50

정말 조으네요.
제가 작품을 감상하면서 손오공이 된 기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