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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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카메라맨의 혼이 느껴지는...
(후배 녀석입니다. 분명히 제가 찍은 기억이 없었는데...그렇다고 저 말고 제 카메라를 다룬 사람도 없었고... 정말로 그의 혼이 찍힌듯 ^^;
노출 언더로 노이즈가 심해서 그레이스케일로 수정했습니다.
M6 / M 50mm f1.4 / Kodak Supr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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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원빈님의 댓글
정원빈
흠...팔찌가 눈에 들어오네요. 얼마전에 결혼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저희 집에 도둑이 들어서 와이프 패물과 저의 카메라 바디 2기, 렌즈 5기 를 도난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의 2냥짜리 순금 팔찌 역시 도난 당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잃어버린 저의 팔찌가 생각납니다... 하하하...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