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운 참새
하루유키 박 디지털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어젯밤 세종에 사는 친구 집에 오던 길에
보도블럭 위에 벌러덩 누워 있던 이녀석
죽은줄 알고 옆에 밭으로 옮겨 주려고 손을 뎃는데
몸이 따듯해서 계속 손으로 쓰다듬어 줬더니
정신을 차렸다!
친구 집에 데려왔는데
몇분 전만 해도 꼼짝도 하지 않던 녀석이
날개짓을 하며 도망 다니길래
방에서 다시 붙잡아 베란다 창문으로 날려 주었다
부디 몸 조심 하길...
추천 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