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8-19 21:57

분위기 참 좋심다 ~~~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6-08-19 22:36

매달릴 것은 다 매달려 있네요. ^^ 짠 내가 솔솔 배겠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8-19 22:52

하,,,멋지고도 재미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19 23:46

생선도 빨래집게로 매달아 놨네요. 자유롭게 바다를 유영하다 덜커덕 그물에 잡혀, 결국은 젖은 내의와 나란히 햇빛에 소독을 당하는군요. 어쩐지 귀여운 일생이라는 느낌이..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8-20 10:31

햐~ 역시 바다 전문가 다우십니다.. 이렇게 멋진 모습을..
고향을 느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8-20 13:37

유머러스하지만 한편 페이소스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바다란 포괄적인 개념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정규택님의 심상에 선택된 이미지들이 빼내어 지는 것을 보는 것은 즐겁고 또한 고마운일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8-21 21:46

20대. 청춘이었을때, 혼자 여행길에서 여인숙이란 곳에서 하룻밤을 잣는데요.
양말을 씻어서 빨랫줄에 걸어놧는데...
밤새 비가 내렸더라구요.. 여인숙 주인할머니가 내양말 비맞을까봐 처마밑에다 빨랫줄 집게로
저렇게 걸어놓으셨더라구요...^^
지금은 그런여인숙 주인할머니 있을까요? ... ^^
포럼 글도 따뜻하고 사진도 무척좋습니다 ^^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9-09 01:08

아... 정말. 말을 잊게 만드는군요...

님의 댓글

09-10-16 16:59

분위기 있는 사진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김지훈2님의 댓글

김지훈2

12-05-12 18:39

아 좋다 !!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