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8-20 23:17

옛날 옛날엔 개가 한 마리 보이더만..
이젠 또 다른 풍경이 보이는 군요..

화려한 빛과 색감에 푹 빠져 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08-20 23:21

두 장의 유리를 통해 비친 풍경이 저의 마음을 사로 잡네요..
ㄱ ㅅ ㅎ ㄴ ㄷ~!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8-20 23:23

제목을 통해서 멋대로 연상을 해본다면,
기억의 "회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전시회 원고를 선별하면서 스스로의 사진을 다시 꼼꼼히 돌아보시는 과정인듯 합니다.
시간속에 삶을 살아내는 인생에 있어서 회상할 기억이 많다는 것은 그래도 인간이기에 신에게 받은 축복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20 23:53

제 마음이, 저 사진안의 장면에 가 내려 앉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8-21 10:06

아름다운 빛과 색감에 감탄합니다. 더하여 현실의 반영과 또 다른 반영...
선생님의 의도를 헤아려 봅니다. 예술일반이 이렇듯 현실의 아름다운 모
습들을 차분히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철없는 생각이 불쑥
듭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8-21 12:41

기울어진 거울에 가라앉은 고향....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8-22 08:50

세상을 바로보지 못하고 곁눈질로 보는 어느 초라한 사내가 느껴져 눈물이 난다.
빛마져도 머지 않아 없어질터이라 더더욱...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06-09-06 14:00

제가 좋아하는 추상적 사진이네요.

미소 김태형님의 댓글

미소 김태형

08-04-21 09:37

빛과 색...그리고 느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