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8-22 10:25

차창을 통해서 바라본 모습이 정말 좋군요...
전 차창을 통해서 볼때면 차의 모습이 담길까봐 피하곤 했는데...
이렇게 과감하게 담으니 아주 좋습니다...
배웁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8-22 10:28

오랜만에 보는 신용승님의 컬러, 정말 멕시코스럽습니다
그라고, Tacos & beer, 막 땡기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22 10:36

강한 햇살에 적당히 바래어진 총 천연색. fish tacos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합니닷.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8-22 10:42

앨범자켓으로 써도 좋을 듯..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8-22 10:44

Good Shot!!!!!!!!!!
문화의 본령과 칼라의 본령을 제대로 밟은
결정적 순간의 스틸 컷.
긴 말이 필요없는....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8-22 11:28

헛... 정말 멕시코스럽군요... 차창을 살린 프레임도 일품이구요 ^^

님의 댓글

06-08-22 12:53

어떤 나라 가면, 그 나라의 색이 나오는 것이 참 희한합니다.
멕시코 색을 느껴봅니다.^^

님의 댓글

06-08-22 14:10

이런 곳에서 늘어져서 살아봤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코로나에 큼직한 라임조각을 넣어서 마시고 싶군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8-22 17:32

캬! 부드럽게 넘어가는 시원한 맥주가 생각 나는 사진 입니다..
멋집니다..^^

백준상님의 댓글

백준상

07-12-05 16:48

썸네일에선 그림자가 신기하게 되어있네~~ 생각했었는데 자동차 유리였군요.
하늘도 파랗고..슬리퍼보니 날도 따뜻할 때 같은데 발시리고 손시려오는 요즘
정말 부러운 계절입니다. (여름되면 또 얼음사진 찾아다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