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6-08-23 00:39

도연이와 무르......
포근한 밤의 정경이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쾌활한 밤산책 언제 해 본적 있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8-23 00:53

한 여름 밤의 짧은 꿈입니다.
다음 작품을 발표하고 싶어 근질거리시지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8-23 01:12

사진 참 좋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8-23 06:17

밤 동화 한편 잘 감상했습니다. 피날레를 무르로 마무리 하니 조아요.., ㅎㅎ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8-23 12:21

자유로운 샷이 밤의 분위기를 더욱 내주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23 14:01

이 연작들을 올리고보니, 지금껏 사진을 너무 마구 찍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의도가 살아있다한들 정리되지 않은 이미지는 집중력을 떨어트리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앞으로는 사진 찍을때 삼각대도 이용하고 수평도 생각하면서 좀더 정리된 모양새를 갖추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다정한 리플들 감사합니다...너무 좋아요~ (히힛.)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08-23 17:15

엇저녁에 잠시봤었는데...이제 정신차리고 다시보내요.너무 졸렸어서...
여튼 이아이 정면 샷이 잠시 보고파지네요.
그런 느낌을 주는 이사진 참 좋네요.
참 이아이 정체를 마지막에 보여주신다고 했지 않았나?글적글적..
요즘 너무 많이 봐서 이게 저건지 저게 이건지...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08-12-14 00:09

정말 좋습니다.
두 팔 벌려 즐겁게
무언가를 안을 수 있다는게..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8-12-14 00:34

작가의 의도인지... ?

핀이 나갔는데요.

핀이 나간 사진도 Exhibition에 등극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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