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8-23 20:20

작년에 보았던 하회사진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6-08-23 21:40

자연스러운 칼라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8-23 22:45

햇볕이 들면 꿈을 꾸고,
그늘이 드리우면 그 꿈을 가슴에 품는,
가녀린 한편의 시화로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김욱님의 댓글

김욱

06-08-23 23:13

소담하다는 표현이 정말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색감이 너무 좋네요.

즐감했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8-23 23:51

이런 사진을 보면 "참 예쁘다"는 말을 내 뱉게 되지요...

예뿐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24 00:12

토닥 토닥.이뿌구나.오랫동안 거기 있으렴......

-이기영-님의 댓글

-이기영-

06-08-24 09:42

정겨운 모습...잘 보고 갑니다.

김효현님의 댓글

김효현

07-08-21 09:24

담장아래에 자리잡은 장미의 자태가 지금은 비록 초라할지라도 담장을 타고 많은 꽃가지를
거느릴때 비로소 그 가치가 인정 되겠죠...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이운락님의 댓글

이운락

08-12-06 08:56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보는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드네요.

이재만님의 댓글

이재만

12-02-04 15:16

담이 저렇게도 예쁠 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