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08-25 15:32

이런데서 이렇게 편한히 있을 수 있다는
팔자가 부럽습니다...개팔자가 상팔자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25 15:42

아 글쎄 제가 하도 잘 재워서 그렇다니까요.ㅎㅎㅎ
토닥토닥 코야자라 우리무르..그러면서요. 그러니까 쟤가 정말 자서요, 제가 그앞에서 소리죽여 끅끅대고 웃는냐고 너무너무 배아팠어요. ㅎㅎㅎ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08-25 15:58

우리 집에도 저 녀석이 한마리 사는데요
이름은 도끼입니다.
머리 정가운데 흰선이 있거든요..
누군가 한방 배려친듯한 찐한 선 때문이죠.^^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8-25 16:22

아가와 함께 키우기 힘드시겠어요. 저녀석 엄청 어리광쟁인데... 둘이서 같이 엄마 품을 파고들면..난감.난감.^^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08-25 17:48

그래서 일치감치 아버지품에 안겨드렸습니다. ^^
노는거, 먹는거 너무 밝힙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8-25 23:22

^^ ^^ ^^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8-28 14:44

일주일 만에 들어 온 라클, 무르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 갑니다. 무르가 있어 더 재밌는 라클...

그런데 무르는 몇 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