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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1966년에 고1 때 처음 만나
학교는 달랐지만 지금까지 쭉~~
최근 마음 고생을 많이 해서 조금...
Camera: 1950년생
Model: 1951년생
찍은 넘: 1950년생
필름 카메라
카메라 | IIIf | 렌즈 | Summilux 35mm f/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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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Portra 160VC | 스캔 | Kodak Portra 160VC |
댓글목록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인물의 스킨 톤이 참 자연스럽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편안한 친구분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이세영/SlowJam님의 댓글
이세영/SlowJam마광수 교수님 아닌지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정말 고생많이 하신분이시네요..맘고생..^^
어쨌거나 연대에 복직하신거죠? 우스운 지난날의 해프닝,,그러나 정작 본인에게는..참..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앞선 사람의 고독 함이 표정에서 느껴 집니다. 지금의 문화는 어떤가? 한번 생각케 합니다. ^^
님의 댓글
대학시절에 끄적거렸던 습작희곡을 연대다니던 후배녀석이 가져다가 저 교수님 과목에 레포트로 제출해서 A+를 받아왔다고 해서 기분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전에 라디오 음악방송에 나와 이야기하시는 걸 들어보면 참 소년 같더군요.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사진 설명에서 진한 애착을 공유할 수 있겠습니다.
외람된 말씀입니다마는,
해맑은 아이의 모습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제 기억속에 있던 모습과 사뭇 많이 다르시네요...
교수님 친구분이라 하시니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아는 이교수님은 엄청 젊으신데... ^^
오랜 친구분과 함께 하신 시간이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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