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9-02 10:21

아까부터 고민입니다...
뭐라고 써야 이 느낌을 전달할 수 있나...
긴말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좋은사진 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09-02 12:53

묵직한 중압감이 밀려드는 듯 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9-02 14:03

중후하고 장엄한 흑백의 풍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09-02 14:28

절묘하다... 는 말 밖에...

부러움에 한숨이 나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9-02 18:10

엄청난 Scale 이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9-02 19:57

이제 겨울에서 봄 이다..라고 말씀하시니,,여름에서 가을을 맞이하는 저로서는 그게 어떤 변화이였는지,,선뜻 떠올라지지가 않네요.. 사람이 이렇게 그때그때밖에 모르고 단순합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6-09-03 00:51

좋은 장면을 잡으셨군요.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9-05 00:34

자연의 아름다움을 묵탄화로 만드셨군요!
언제나 좋은 시리즈 즐감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