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09-04 01:34

늦은시간 방황하다 들린 갤러리에 도선생님의 사진을 보게되어 참 기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9-04 01:43

분위기 참 좋습니다...
그런데 무슨 차인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창문 모양이 오래된 차같아 보이는데...
멋집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9-04 08:09

저와는 달리(꿈도 크죠?) 늘 세련되고 지적이고 안정된 사진,,감사합니다 ^&^
여름의 텃세에 밀려 주춤주춤하던 가을이 곧 올 거 같네요,,사진을 보니,,,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9-04 08:45

멋지옵니다 ~~~~^^

조상동님의 댓글

조상동

06-09-04 08:56

지평선의 파동으로 rain을 실감하게 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6-09-04 10:15

새로운 느낌 입니다. 이런 피사체를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9-04 10:58

무엇으로든 정물화를 만드십니다.
비어있는 정물을 그려놓으시면, 보는이들의 의식이 그 안에 흘러 들어가 사유하다
조용히 물러납니다.

그 안에 들어가 계시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요. 소나기는 이미 멈췄으나, 비는 계속 피하고 싶었을것 같아요. 좋은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6-09-04 11:51

아.
문장은 나오지 않고 감탄사만 나옵니다.

yong-chol kim님의 댓글

yong-chol kim

06-09-04 13:06

세상 그리고 현재의 나를 생각 하게 합니다.
좋은 그림 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9-04 13:06

최성규님의 코맨트에서 감동먹었습니다.

위 작가의 사진작업을 대체로 곁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어떤 느낌이 오는군요.

일전에 구름에 아래 모래(또는 자갈) 언덕이 있던 곳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6-09-04 16:45

사진의 새로운 표현법들을 가르켜주십니다.
좋은사진들에 늘 감사드립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6-09-04 17:12

언제나 멋진 그림...^^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9-05 00:48

감탄....
선배님의 미학에 감탄을 해봅니다.
역시 사진하는 사람은 미술을 해야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