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Exhibition

HOME  >  Exhibition

Gallery

Southern Hemisphere

지건웅 Exhibition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9-04 06:01
  • 조회5,875
  • 댓글26
  • 총 추천43
  • 설명Conversation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6:09:04 05:54:46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43

댓글목록

님의 댓글

그곳은 아직 겨울인가 봅니다.
뭔가 쓸쓸한 느낌의 대화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외로운 독백을 묵묵히 들어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바위가 공중부양하는 듯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대화라면 좋습니다. 내적독백이라도 좋습니다.
저련 해변에 한참을 서있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늦겨울 비가 촉촉히 내렸더랬나요 ?
멋진 작품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저 바위와 독대하고 싶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한순간에 정지된 느낌,,,사진도 사진을 바라보는 사람도,,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35미리임에도 불구하고 초광각의 느낌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우리가 상상 할 수 있는 것보다도 더 오랜 시간을,
비와 바람 그리고 세월에 깎여 섬이 이젠 저 바위가 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다한 시간을 침묵으로 그 자리를 지켜온 그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었일까..
그러므로 그들은 너무 외롭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좋습니다 ~~~~~~~~~ㅋㅋ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저 바위 정말 직접 보고싶으네요~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앗..또 그대사가 생각납니다.
"너 거기있고, 나 여기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저도 마냥 좋습니다~! ^^

이풍희님의 댓글

이풍희

합성사진?(환성적입니다.)
바위는 시간을 초월한듯한 느낌입니다.

-이기영-님의 댓글

-이기영-

오~~
정말 좋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야!~~~~~맞짱뜰까~~!
요즘 유행하는 개그방송 유행어 입니다..ㅎㅎ

자연과 인간의 대화,교감이 떠오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바위, 설명, 사진, 모두가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호흡마져 멎어버릴 듯 합니다...
역시...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바다 한 가운데 당당하게 서있는 바위를 향해 마치 절규하듯이
<나는 누구인가요?>
하고 묻고 있는 듯 합니다.
마치 정체성을 잃어버린 제 자신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김정우rev318님의 댓글

김정우rev318

놀라울 따름입니다..

나름대로 제목을 드린다면 " 대화" 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참 좋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이미 제목이 '대화' 인걸요..
저도 이 사진을 참 좋아해서 가끔 한번씩 바다가 보고싶거나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을때 이 사진을 봅니다.
매번 그냥 사진만 보다가 어쩌다 오늘은 스크롤바를 밑으로 내려보니 김정우님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곽광현님의 댓글

곽광현

숨막히는 구성입니다. 멋져요~

황현중님의 댓글

황현중

12사도인가요? 정말 좋습니다. 지건웅님 사진 잘 보고있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멋진 사진...이제야 보게 되는군요.
대화.저도 지금 사물과의 대화를 시도 중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합니다.

주영빈님의 댓글

주영빈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사진속에 마주서있는 인물처럼 한참을
바라다보고 갑니다,,,

최원빈님의 댓글

최원빈

멋진샷 입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