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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채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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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09-05 08:41
  • 조회485
  • 댓글4
  • 총 추천15
  • 설명마당은 없다.
    그냥 신발 벗고 들어가면 집이다.
    그래도
    마대 펴고 고추 말리는 광경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진다.
    내 가까운 이웃이 여기에도 살고 있구나.

    군산시 경암동
추천 15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낮은 앵글에의 perspective 빨간 고추, 파란 슬립.., 참 잘 어울립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유학 시절, 철도 옆 주변의 저렴한 아파트에 기거했던적이 있습니다.
그 큰 기차 소리와 불꺼진 새벽에도 온 방안을 환히 가르고 지나가는 불빛은
정말 "기차길옆 오막..." 이 바로 이런 느낌이겠군... 하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지요.

고추를 철도변에 널어놓은것을 보니 지금은 아주 드물게...
혹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모양입니다.
칼라가 아주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여러 회원님의 사진과
더불어 로레이션 자체가 아주 친근해져버렸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옛날에는 얘들을 많이 낳았었는데...
그나저나 고추 말리다가 사람 말릴 수 있겠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진한 컬러와 함께 초현실적인 분위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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