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하고 기괴한 밤산책 사진
이현주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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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사진..찍을 시간이 정말 없습니다^^
그래서 또 떠나본 밤산책. 이번엔 무르와 단둘이. 시간이 정말 좀 늦어죠^^. 밤산책은 무모했고, 사진들은 기괴했습니다.
추천 4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미니어쳐를 보는 듯한..
순간, 동그란 시계가 열리고 뻐국이가 고개를 삐쭉 내밀며.. 뻐꾹 뻐꾹..
땅바닥이 벌떡 일어나 이마를 치고, 꺼꾸로 우는 풀벌레 소리들..
어둠속에 잠겨버린 시간의 숨소리만이 들리는듯 마는듯...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