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s songs
이현주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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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말러의 Orchestral songs을 하이팅크의 로얄 콘서트에보의 연주로 들으며 가을 밤 사진을 찍고 있어요. 가을밤은,,여름밤하곤 다르네요.노래는 헤르만 프레이입니다.
"Die zwei blauen Augen von meinem Sch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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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당신의 푸른눈은 나를 넓은 세상으로 내보내 끝없이 방황케 합니다, 나는 영원한 고뇌를 안고 조용한 밤 어두운 히스의 숲으로 건너갔습니다. 나는 이제 보리수 나무아래서 처음으로 잠속의 진정한 휴식을 얻습니다. 잘있거라 나의 슬픔과 사랑, 세상과 꿈들이여. 영원히 안녕~" 뭐..이런 노래입니다.^^
강연준님의 댓글

입원한 R7 말고 함께 '방황할' 바디가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그 딱한 젊은이 '저 린덴바움 아래에서 잠들어..' 운운하는 대목에선 그저 방황하는 젊은이가 아니라 딱 노숙자가 되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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