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on a 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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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기대어 잠들어 버린 아이처럼 하늘나라 어여쁜 우리 천사처럼 천진한 그 얼굴엔 사랑만이 흘러내리네 꽃 속에 잠들어라 노란 나비야 그 날개 속에 고운 꿈을 꾸려무나 어여쁜 내 사랑아 꿈길에서 만나봐야지 - 산울림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 이제 주부가 된 회사후배의 두달된 아가 재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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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웬만하면 두 장 중의 한장을 추천하는 원칙을 아이의 얼굴이 허무는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어... 금새 아이가 잠들었네요. 산울림의 노래를 들으면서요...
나 사진이 노랫말과도 잘 matching되니 좋습니다. 언뜻 우리 딸아이 어릴적 생김새하고 참 비슷하다 생각했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그럼 저 아이 역시 커서도 예쁘겠네요. ^^
그런데 이효성님 혹시 예전에 F5쓰실때 옵니바운스 사용기를
억불에 올리지 않으셨었나요. 제가 프린트 해둔게 있는데
성함이 같으셔서...
이현주님의 댓글

여러분...남자 아이 입니다...흑. 너무해...
이인한님의 댓글

현주씨, ㅃㅃ 안 받으셨나요.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방형욱님의 댓글

최고의 모델은 8, 9등신 모델이 아니라 하얀마음을 가진 아이가 아닌까 생각합니다.
S라인보다는 피식하며 짓는 미소를 띠게하는 둥리무실 라인이 더 아름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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