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3-03-28 08:29

옥동자의 어린 시절 같군요.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3-28 09:18

큭,
사진가의 제목과, 기막힌 김종언님의 멘트...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 이건 이주일 님의 데뷔특허인데 그 줄의 후배가....?
오늘도 하루를 유코ㅐ하게 엽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3-28 10:27

제목과 설명글이 참 못말리겠네... -_-;
불안한듯해보이는 아이의 표정으로 다소어두운 현실을 비판하듯 꼬집는 블랙유머같습니다.
극단적 구도의 설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빛의 조화가 그위기감을 두배로 만들어줍니다.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3-03-28 10:29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은 자식에게 "못난이"라고 하지요?
통통한 볼살에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들고있는 것은 젓병인가요?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03-28 15:13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