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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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작은딸아이와 함께 얼마전 원당에 있는 종마목장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카메라 안주면 따라 나서지 않겠다는 녀석의 투정에 결국 똑딱이 하나 빼았겼습니다. ^^
저 뒤에서 촬영중이신분은 울클럽 김희태님입니다. 요즘엔 필름유저를 반갑게 만날 수 있답니다. ^^)
추천 9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아니 김봉섭님이 우리 동네에 그냥 살짝 댕겨가시다니....
종마목장은 아이들과 가면 좋죠.
종마목장에서 찍은 사진들 기대해야 겠네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선배님 저는 사진 몇장 찍지도 못하고 돗자리만 지키고 있었습니다.
일요일날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고생만 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위병소에 들려 신고하고 가겠습니다. 충성~!
이현주님의 댓글

다른 한손에 든 거 핫도그네요! 꿀꺽~ ^^
박유영님의 댓글

리지드 칼라 색감 참 좋습니다. 깜찍한 모습을 돋보이게 만드는 고급스러움.
참 좋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나중에 따님께 아빠의 멋진 포트레이트 부탁 드려봅니다.
전에 잠시 올리셨던 새 아바타를 보고 감탄했었는데
다시 내리셔서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