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노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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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도예, 사진, 음악...... 하고 싶은 것만 골라 다 하면서도
부모의 축하와 격려를 한 몽에 받고 있는 작가 박기열.
그 얼마나 행복할까! ^^
(M7 50mm Summilux/Kodax TX +2)
추천 4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아까 외출 하신다고 말씀 하셨던것 같은데 잘 다녀 오셨는지요. ^^
부모님과 관심사가 같아서 심지어 그 직업까지 물려 받을수 있는 사람은
정말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박기열님 오래간만에 뵙는군요..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찾아가 뵈어야 하는데, 이렇게라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공적인 전시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선생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박기열님의 댓글

박대원 선생님.
와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경황이 없어 많은 얘기 못 나눴지만, 혹시 한번 더 들러주신다면
만찬을 준비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꾸 "저 멋쟁이 아저씨 누구냐?"며 저에게 물어와
"작품부터 열심히 감상하라"고 따끔하게 꾸짖었습니다.
잘했죠?^^
지건웅님도 반갑고, 도웅회 선생님도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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