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밑에서 핀 꽃 장경순 Film2006 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작성일 : 06-09-29 14:45 624 1 9 추천하기이 사진을 추천합니다 장경순님 사진 모두보기 + 설명향기가 별로여서인가? 색이라도 강렬해야 벌을 부를 수 있나보다. 담 밑에서 자랏지만 햇살이 그리워 고개를 내밀다. 다음 사진 이전 사진 목록 추천 9 댓글목록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6-09-29 20:09 담벼락에 외로이 핀 꽃 .......... 조용히 숨어서 살아가는 내인생과 비슷하구나.. 담벼락에 외로이 핀 꽃 ..........<br /> <br /> 조용히 숨어서 살아가는 내인생과 비슷하구나.. 추천 회원목록 송대호 문정길 임진채 숭이 박미애 송 준우 정승진 박대원 추천하기 닫기 쪽지보내기 전송 닫기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6-09-29 20:09 담벼락에 외로이 핀 꽃 .......... 조용히 숨어서 살아가는 내인생과 비슷하구나.. 담벼락에 외로이 핀 꽃 ..........<br /> <br /> 조용히 숨어서 살아가는 내인생과 비슷하구나.. 추천 회원목록 송대호 문정길 임진채 숭이 박미애 송 준우 정승진 박대원 추천하기 닫기 쪽지보내기 전송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