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月忘指
권경숙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窓을 찍었을지도,,그런데 빛과 그림자가 찍혔을지도,,무엇이 月일지,,,또 指일지,,,서울시립미술관
mp, 50mm summilux, tx400
추천 18
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무엇을찍었는가보다는 무슨생각을하면서찍었는지가 중요하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깊고 환한 영문모를 탄생같은 빛...
내가 젊었을땐 화가 Rothko...선생이 진짜 단순해서,
아주 단순한 그림을 그린다 여겼는데..ㅎㅎ
이제서야 그 폄하함이 너무도 부끄러울정도로
그 절대적 단순함속에 깊디 깊은 설명할수없는 공간을 느끼게 되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