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0-01 22:13

단조로웁고 표현키 어려운 듯 한 '숲'의 풍경., 참 잘 담으셨습니다. ^^ 잘 감상하였습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10-01 22:22

스트레스 푸는 방법 하나, 참 멋집니다.
그리고 사랑하면 '바보'가 되지만, '멍청이'는 되질 않습니다...ㅎㅎ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01 22:23

이뿌면 이뿌다고 말씀하시지..ㅋㅋ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6-10-01 22:47

정승진님 사진만큼이나 좋네요...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10-02 00:18

좋군요...
좋은 사진 친구하나 생기신듯 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10-02 00:35

저 나무 좀 보세요 ~ 멋집니다. ^^
에피소드도 참 보기 좋네요, 두분의 선한 인상만큼.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10-02 00:46

첨 느껴보는 스타일의 염장입니다...ㅡㅡ;...
만감이 교차합니다...부럽기도 반대의 감정도...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06-10-02 01:24

사진 보고... 설명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정승진님과 사모님의 애정의 깊이가 태평양 바닷속 깊이 만큼이나 깊게 느껴 집니다.
정승진님은 최고의 사진 라이벌을 만나신 것 같습니다.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10-02 06:48

두 분, 참 멋지십니다. ^^